그렇다 .
2015년 5월 10일쯤 우린 에버랜드 1년 자유이용권을 끊었다.
하랑엄마랑 나만 울 아들은 공짜.ㅋㅋ
메르스 때문에 지금까지 매주가지는 못했다. ㅠㅠ
[2015,06] 엄마가 사준 레모네이드를 좋아하는 하랑이.ㅋ
그래도 자주 간편이다.
물론 길게 4시간이상 있다 온적은 없다.
놀건만 놀고 울와이프든 하랑이든 피곤해 보이면 바로 집에 온다.
[2015.06] 에버랜드 저녁 8시에 도착해서 바로 분수대쪽으로 와서.ㅋ
하랑이는 언젠가 부터 사진을 찍으면 고개를 저렇게 한다. ㅋ
어렸을 기억에 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놀이공원 에버랜드든 롯데월드든.
놀이공원을 가게 되면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길게 늘어서 한시간 이상 줄을 스고 타고 또 줄스고...ㅠㅜㅜ
그런 기억들이 많았다.
[2015.07] 그래 오늘은 고개 꺽는(^^) 사진으로만 가보자.ㅋ
울 여보랑 난 줄스고 그런거 싫어한다.
물론 이젠 아들때문에 더 그렇지만.. 줄을 스기 힘들다. 천장지축 아들을 데리고선..ㅋ
암튼 와이프랑 아들과 공원 산책하든 에버랜드를 찾을때마다 행복하다.
자연스럽게 많이 걸으면서 운동도 많이되고.
공기도 좋은편이고. ^^
[2014.06] 블루베리를 참으로 좋아하는 하랑이
고개를 오른쪽을 꺽을때도 있구나.ㅋㅋ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을 찾듯 같이 걸으며 좋은 공기를 마시며 아주 소소한 일상일지언정
하랑엄마랑 얘기를 나누며.
물론 하랑이가 매번 우리를 편하게 하는건 아니지만서두.ㅋ
이런 행복이 너무 좋다.
그리고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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