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이는 내 아들이지만 좋은놈이다.
왜냐 울 아들은 아빠가 먹을 포장된 추어탕을 들고 집으로 오면서 해맑게 웃고 있으니 말이다.ㅋㅋ
보고 있으면 힘들때도 많지만 항상 웃음을 더 많이 주는 울 하랑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운 존재이다.
아빠 줄 포장된 추어탕 들고 집으로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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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 혹시
아이가 없으신 분이 있다면.. 꼭 말해주고 싶은게 있는데요.
하나 낳아보고 길러 보세요.
물론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힘들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 자식이 주는 기쁨이 훨씬.. 훠 얼 씬. ^^ 더 커요. ^^
하루 하루가 감사할 따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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