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 지난지도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고 낼 모레면 중복이다 ..
어렸을적부터 땀이 많아 여름엔 땀으로 흠뻑 젖은 날이 참으로 많다.
울 하랑이도 참으로 땀이 많다 ~
참으로 아빠가 미안타 ㅠ
그딴거 닮고 그라믄 안되
아빠한테 좋은것만 물려받지 암튼
그라믄 안되 ~~
참고로 하랑엄마랑 데이트 시절 만날때마다 비가온적이 많아 아주 땀과 비를 몰고 다닌다고 ㅎ
아는분은 알겠지만 비가오는 날은 더덥다 ,
비오고 더운날은 항상 하랑엄마한테 미안해한다.
땀이많아서.. 냄새도 좀나고 ㅎ
어쩜 저리 붙어서 보는지 ㅎ
하랑이도 땀이많아 아빠와같이 짧게 머리를 자른다.
아직은 아기여서 그런지 땀은 많아도 냄새는 안난다 ~~
키클 수업중~ 얼굴에 즐거운 표정이가득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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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나 불쾌해 힘들지언정 하랑이를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뛰워진다^^
물론 하랑엄마 볼때도 기쁘다 ^^
울 셋이 있을때 항상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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