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5개월이다. !!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서로 울고 웃고 함께 즐기며 지내온지도 벌써 25개월이나 지났다. !
물론 우리 와이프가 제일 고생 많았지만. ^^
[2014.12] 크리스마스 즈음 부산의 SSG 마켓에서.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바로 위에 사진도 벌써 6개월이나 지났다. ^^
시간은 진짜 빠르다.
아직 35인데 어느새 40넘고. ... 아이고.. 빨리 그사이에 뭔가를 이룩해놓아야 하는데 .. ㅎ
[2013.11] 7~8개월 하랑이 울때 맞춰서 찍을려고 엄청 노력한 사진.ㅋ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사진이다.
내 나이 40이면 우리 하랑이는 8살이니 초등학생 난 학부모 되겠네.
그쯤되면 한달에 만지는 돈이 좀 많게 엄청 부지런히 뛸것이다. ㅎ
그렇다고 다단계같은걸로 많은 돈을 만진다는건 아니다.ㅋ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무언가 빛이 보이겠지.ㅋ
[2014.09] 우리 아들은 내가 청소기를 들면 꼭 걸레를 들고 따라다닌다.ㅋ
암튼 내 이 블로그는 내 일기 같기도 하면서 우리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많이 쓰일듯 하다.
어찌보면 정말 두서없이 글을 쓸지도 모르지만서도.ㅋ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들 어찌보면 30분 이나 지났을까
이런 시간들이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 있을때 이 기록들을 보면 흐뭇하겠지.ㅋ
암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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