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 엄마랑 처음 문센을 다녀오면서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 맞나..?ㅋㅋ
티스토리를 알게 된지는 벌써 한 3년 된다.
초딩시절 일기를 쓸때 빼고는 따로 글을 안쓰다 보니 티스토리 사용할지도 몰랐고 글 쓰기도 싫어서
정말 알고만 지냈었다.
그런데, 우리 아이 성장 앨범 및 간단하게 나마 일기 형식으로 블로그를 만드는건 어떨까 싶어서
펜이 아닌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었다.
[2015.01] 회사동료 결혼식 청담에 있어 식 끝나고 들린 베끼야 누보인가 에서.
아들은 책보는데 아빠는 하품하며 핸폰이나 만지냐...ㅋ
물론 하랑이 얘기만 쓰진 않을거다.
우리 와이프 얘기도 쓰고 한 5년이 지나면 이 블로그를 토대로 책을 쓰자는 생각으로..ㅋ
내 관심사도 조금씩은 들어가겠지..ㅋㅋㅋ
나중에는 광고도 좀 들어가겠지.ㅋ
내 관심사 이기도 하니.ㅋ
아무튼 자 이제 시작이다. ~~^^
[2015.06] 메르스 때문에 계속 집에만 있다가 오랫만에 찾아온 에버랜드 사파리 투어 버스안에서
하랑 앞자리 여인은 하랑이 여자친구 선유 엄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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