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5장
11절 말씀묵상
땅의 짐승들보다도 우리를 더욱 가르치시고 하늘의 새들보다도 우리를 더욱 지혜롭게 하시는 이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 이도 없구나
(욥 35:11)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인간의 필요를 따라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고통 가운데 있는 자를 구원하심으로써 그 구원에 감사하며 찬송하도록 하십니다. 슬프고도 고통스러운 밤은 모든 인간의 삶에서 흔히 발견되며 특히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성도의 삶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망과 슬픔의 그늘을 환희와 기쁨으로 전환시키시며, 가장 어려운 역경 가운데서도 절망하지 않고 할렐루야를 외치게 하신 분을 위하여, 홍해의 위험에서 이스라엘로 찬송케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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