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3장
2절 말씀묵상
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말하는구나 (욥 33:2)
‘내 혀가 입에서 말하는구나’라는 말의 의미는 말을 꺼내기 전에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음미해 보고 신중하게 생각한 다음 말을 꺼낸다는 것입니다. 엘리후는 자신이 하는 말은 즉흥적이거나 미숙한 말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엘리후의 이러한 행위는 실로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될 만한 가치가 있으며 복음 전도자들은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가 없이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의 영혼과 전하려는 하나님의 말씀과 오랫동안의 부딪침으로 깊이 깨닫고 성령의 이끌림에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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