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장 3절 말씀묵상
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행23:3)
바울은 아나니아를 회칠한 담이라고 부르면서 아나니아에 대한 바울의 힐책은 정당한 것이었고 오히려 불의에 대한 준엄한 꾸짖음이며 훈계였습니다. 바울의 태도는 세상적인 권위를 앞세운 자들의 불의한 요구 앞에 갈팡질팡하는 우리들에게 바른 삶의 좌표를 제시한 교훈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삶의 기준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임을 기억하고 말씀 붙잡고 살아가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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