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장 25절 말씀묵상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행 24:25)
바울의 강론은 잘못을 예리하게 파헤쳤고 잠자는 일말의 양심을 자극했으며 자신들이 당할 암담한 미래에 두려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잘못을 돌이키는 적극적인 방법보다는 바울의 강론을 중지시키는 소극적인 방법을 택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진실로부터의 도피는 죄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 속에서 성경 말씀을 대하거나 신실한 분들의 조언을 들을 때에 성경을 덮거나 친구의 조언을 멀리하는 죄(?)를 범하지 않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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