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편 14절 말씀묵상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시106:14)
본절은 다스려지지 않는 인간 욕심, 정욕의 결과를 알리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욕구를 다스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시험하는 결과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기를 원한다면 자신 안에 언제든 타오를 수 있는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선언했던 바울 같이 세상에 대하여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참된 하나님의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 성령의 사람으로 거룩하고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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