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편
22절 말씀묵상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55:22)
‘네 짐’은 ‘너의 염려’라는 뜻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라는 말씀이 바로 본문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오늘 새벽에 하루를 시작할 때 짊어지고 나가는 ‘염려’라는 ‘짐’을 다 주께 맡겨버립시다. 날마다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라는 믿음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시고 우리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주 여호와는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의 노래시며 우리의 구원이심에 늘 영광을 올려드리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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