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보다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숍을 자주 찾아다닙니다. 사실 와이프가 좋아하니 따라가는거죠. ㅋㅋ
강원도에 가면 꼭 들르는 테라로사(TERAROSA COFFEE) 강릉에서도 좀 외진곳에 있는데요. 밤에 찾아갈때는 길이 어두우니 운전 조심하세요.~
커피맛을 그렇게 잘아는 편은 아니지만 이곳 커피는 뭐랄까~
다른 커피숍이 프림들어간 설탕 같다면 이곳은 정말 진국이다.ㅋㅋ
제가 찾아간 시간은 토요일 오전 이번이 3번째 방문이고 항상 올때마다 느끼지만 이곳은 돈을 끌어모은다. 오른쪽 줄이 커피사려고 줄을 선것이다. 이날 커피마시려고 거의 줄포함해서 40분넘게 기다린듯..
2층도 있는데 공장형 커피숍에 장점인 넓은느낌이 너무 좋다. 제 뒤로 노키즈 존인데 들어가 본적도 없고 울아들 있어 가고 싶지도 않고. ㅋ
내부 2층과 1층을 이어주는 메인 계단인데 이곳에도 또한 자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앉을수 있다.
2층에 자리잡은 우린 엄마의 주문을 한참동안이나 기다린다.ㅋ
아직 커피주문의 줄은 멀고도 길다. 에버랜드에서부터 긴줄은 원래 싫어하는 울부인 하지만 언제 또오랴. 왔으니 먹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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