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9장 5절 말씀묵상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고후9:5)
의무적이거나 책임적인 구제는 참연보가 아니며 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에게 은혜롭지 못합니다. 자기 만족을 위한 구제는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것일 뿐입니다. 참연보는 그 동기가 사랑에서 비롯되어야 하며 자랑에서 비롯되어서는 안 됩니다. 체면을 위한 구제는 단지 칭찬을 받기 위한 구제일 뿐입니다. 연보는 축복입니다. 받는 자나 주는 자 모두가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구제의 행위를 겸손히 실천하며 아름다움과 기쁨이 넘치는 인생을 살아내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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