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7장 1절 매일 말씀묵상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왕상17:1)
엘리야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아합에게 경고합니다. 생명이 위태로운 세 번의 궁중설교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믿고 담대하게 선포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면서 사역을 하였던 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은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게 될 때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경외하면서 진실하고 담대하게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한 삶을 거룩하게 살아내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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