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4장 3절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막 14:3)
마리아는 향유를 주님의 머리와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었습니다. 마리아의 이러한 태도는 주님께 대한 최대의 경의와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헌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존재이시므로 최고와 최선의 것을 요구하시고 인간들이 그 뜻에 순종했을 때 기뻐하시고 축복하신다는 것을 믿고 기억하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온 마음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에 최우선의 순위를 두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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