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2019년 7월 17일
민수기 30장
그의 남편이 여러 날이 지나도록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결심한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의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 (민 30:14)
리더가 당연히 할 말을 하지 않을 때 그 침묵 때문에 발생된 일에 대하여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러한 침묵은 그 일에 대한 승인을 표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될 수 있는 한 말을 삼가해야 되겠지만 침묵 또한 삼가해야 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더욱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간들이 자기의 길을 결코 알 수 없음을 깨달아 알게 하옵시고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을 겸손히 수용하며 하나님의 이끄심에 절대 순종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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