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2019년 7월 19일
민수기 32장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 (민 32:12)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다는 말은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행하는 모든 일을 완수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주위의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굳건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분임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함을 절대적으로 믿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하는 주의 능력으로 거룩하게 살아가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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