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말씀묵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20 Page)

요한일서 3장 5절 말씀묵상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요일 3:5) 주께서 성육신하신 목적은 우리의 죄를 없애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 죄를 없앨 수 있는 이유는 그 자신이 죄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대속할 수 있는 첫번째 요건은 흠이 없어야 됩니다. 흠 없는 의로운 자가 죄 많은 인간을 위해 죽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희생과 사랑의 행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죄를 사해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서 그 사랑을 증거하는 일에 우리 자신을 아낌없이 희생하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14. 11:57

요한일서 2장 5절 말씀묵상

요한일서 2장 5절 말씀묵상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일 2:5)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성도 안에서 온전케 되어 그 결과로 성도가 하나님 안에 있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서로 사랑할 것을 당부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 모두는 성도나 불신자에게도 사랑을 베풀며 온 세상을 위해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14. 11:57

요한일서 1장 9절 말씀묵상

요한일서 1장 9절 말씀묵상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미쁘시다는 말은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로서 그리스도를 통해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기 때문에 죄를 미워하시고 그래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죄를 자백하는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죄인이나 의인이나 무턱대고 사랑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은 잘못에서 돌이킬 때까지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의 인생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14. 11:57

베드로후서 3장 9절 말씀묵상

베드로후서 3장 9절 말씀묵상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9) 시간은 하나의 기회로 봐야 합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주어지는 이 시간은 하나님의 자비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올 기회이며, 자신의 발전과 타인을 위한 봉사의 기회가 되며, 자신을 성화시킬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고 구원의 기회를 얻도록 하기 위해 재림의 순간을 늦추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감사하며 자신을 성숙시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내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10. 10:20

베드로후서 2장 5절 말씀묵상

베드로후서 2장 5절 말씀묵상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벧후 2:5) 노아의 이야기를 통한 교훈은 ‘악을 좇을 것인가 아니면 진리의 말씀을 좇을 것인가’라는 것을 스스로 결정짓게 한 것입니다. 누구나 구원을 얻을 수 있었으나 실제로 얻은 자들은 극소수에 불과했다는 사실과 동시에 심판의 확실성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성도들도 이 세상을 살면서 결단을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설 그때에 과감히 진리의 명령을 따라서 결코 의를 저버리지 않는 인생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9. 11:47

베드로후서 1장 4절 말씀묵상

베드로후서 1장 4절 말씀묵상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후1:4) 신성한 성품에 참예하는 자는 범죄함으로써 거룩한 성품을 이미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야 합니다. 성도들은 살아 계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에 참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여하게 될 때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무관한 일과 하나님께서 요구하시지 않는 헛된 욕심 등을 모두 떨쳐 버리는 거룩한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8. 10:30

베드로전서 5장 4절 말씀묵상

베드로전서 5장 4절 말씀묵상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벧전 5:4) 양 무리의 본이 된 장로들이 받을 상급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 입니다. '면류관’은 고대 헬라의 운동 경기장에서 승자의 머리에 씌여 주었던 월계수로 만든 면류관은 한갖 풀과 꽃에 지나지 않는 인간의 영광이기에 곧 시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급으로 씌워 주시는 ‘면류관’은 영원한 하늘 나라의 축복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직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겸손히 양을 돌보는 교회의 리더로 성화되는 인생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7. 10:39

베드로전서 4장 4절 말씀묵상

베드로전서 4장 4절 말씀묵상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벧전 4:4) 극한은 흘러 넘친다는 뜻을, 방탕은 허랑 방탕한 생활을 뜻합니다. 극한 방탕의 생활은 사람이 자신을 방종에 내맡겨서 무절제하게 호색, 폭음함으로써 결국은 그 물결에 휩쓸려 들어가 몸을 망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혹은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손을 내밀며 유혹하고 있으므로 성도들은 철저히 절제하는 신앙으로 거룩한 생활 태도를 가지고 사회 생활을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7. 10:39

베드로전서 3장 8-9절 말씀묵상

베드로전서 3장 8-9절 말씀묵상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3:8-9) 모든 신자들이 서로 지켜야 할 덕목의 의무 다섯 가지는 1)다른 사람의 고난에 동참하라 2)형제를 사랑하라 3)불쌍히 여기라 4)겸손하라 5)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고 합니다. 이 덕목은 구체적으로 박해자를 대하는 태도를 가리키며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기독교 사랑의 극치입니다. 실천으로 순종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실천적 교훈으로 받고 주님의 흔적대로 따라 생활화하는..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7. 10:38

베드로전서 2장 2절 말씀묵상

베드로전서 2장 2절 말씀묵상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 2:2) 거듭난 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영적으로 미숙한 성도들은 마치 갓난아이가 젖을 먹듯이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음으로써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거듭난 자들은 어린 아이들이 거의 하루 종일 젖을 먹으므로 체력을 유지하는 것처럼 경건한 삶을 유지해 가기 위해서는 영적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생활을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늘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을 거룩하게 살아내는 인생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7. 10:38

베드로전서 1장 22절 말씀묵상

베드로전서 1장 22절 말씀묵상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벧전 1:22) 영혼이 깨끗해 질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영혼이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정결함을 얻기 위해 회개하고 믿으라’는 명령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리에 귀를 기울이기는 하지만 그 진리로 인해 깨끗함을 얻지 못하는데 이는 진리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그것에 순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신앙 생활에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실천하는 삶으로 산제사 드리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3. 10:24

야고보서 5장 7절 말씀묵상

야고보서 5장 7절 말씀묵상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약 5:7) 성도는 세상의 유혹을 신앙으로 물리치고 또한 환난을 참고 견디며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성도에게는 주의 재림을 기쁨으로 기다리는 소망의 인내가 요구됩니다. 주의 재림은 곧 악한 세상으로부터의 승리를 의미합니다. 사실 인내란 단순히 그 상황을 참아 내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이겨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신앙 속에는 주께서 다시 오시기를 고대하는 간절한 소망과 함께 현실의 삶을 승리로 엮어 가는 인내의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2. 10:34

야고보서 4장 3절 말씀묵상

야고보서 4장 3절 말씀묵상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약 4:3)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올바로 알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믿음으로 의심치 않고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받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기보다 자기의 세상적 논리에 의한 세속적 정욕으로 쓰려는 것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잘못된 기도로 구하기 때문임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복을 전파를 위하여,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살아가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9. 1. 10:23

야고보서 3장 6절 말씀묵상

야고보서 3장 6절 말씀묵상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약 3:6) 말하는 입속의 혀는 뜨거운 불을 내뿜는 것과 같고 이 세상의 타락한 불의의 세계와도 흡사 같다는 것입니다. 말하는 입속의 혀는 우리 몸의 한 부분이지만 우리의 온 몸을 더럽히기도 하고 또한 인생의 수레바퀴에 불을 질러 제대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도 합니다. 그 불사르는 근원의 불은 지옥의 불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혀로 감사하고 찬양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며 지옥의 불같은 것은 버리고 천국 백성답게 거룩하게 살아가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8. 31. 10:25

야고보서 2장 1절 말씀묵상

야고보서 2장 1절 말씀묵상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약 2:1) 사람들은 상대방의 가치관, 인생관 등의 내면보다 의복, 소유, 학벌, 직위 등 외면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곤 합니다. 직위가 높다거나 부자라는 이유로 어떤 사람을 특별하게 대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악습입니다. 사람을 빈부와 귀천에 따라 차별 대우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속적인 가치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저것/말씀묵상 2020. 8. 31. 10:25

랑스티비

티스토리툴바

« 2025/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