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편 5절 말씀묵상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시118:5)
위기의 순간 앞에서 먼저 우리의 구원자요, 우리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한 위기의 자리, 고난과 절망의 자리에 내려오셔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 우리가 봐야 할 길, 우리에게 열려진 문이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위기 중에 있을 때, 어려움을 당할 때, 어찌해야 할지도 모를 때 홀로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끓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결코 외면치 않으시며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도 능히 빠져 나올 수 있는 구원의 밧줄을 던지실 때 붙잡고 일어서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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