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4편 8절 말씀묵상
그가 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시 114:8)
광야에서 먹을 물이 없어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반석과 차돌을 쳐서 못과 샘물이 되어 먹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의의 열매, 성령의 열매, 성령의 폭포수 같은 은혜를 쏟아내는 새로운 존재로 변화된 것입니다. 이 변화는 반석과 차돌이 변하여 못과 샘물이 되게 하신 사건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파멸과 고생의 길, 죄악의 길을 걸어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완악한 우리를 변화시키신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인 것을 깨닫고 거룩한 삶을 거룩하게 살아내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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