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8편 9절 말씀묵상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시88:9)
하나님의 진노로 인하여 처절한 절망의 환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두 손을 들고 매일 기도합니다.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과 진실함의 표현입니다. 자신의 처지가 어떠하든지 간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만 붙잡고 사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두 손 들고 기도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내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시편 90편 10절 말씀묵상 (0) | 2021.06.07 |
---|---|
시편 89편 2절 말씀묵상 (0) | 2021.06.07 |
시편 87편 3절 말씀묵상 (0) | 2021.06.01 |
시편 86편 11절 말씀묵상 (0) | 2021.06.01 |
시편 85편 9절 말씀묵상 (1) | 2021.05.31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