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9편 4절 말씀묵상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 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워싼 자에게 조소와 조롱 거리가 되었나이다 (시 79:4)
마땅히 이스라엘을 도와 아픔을 함께 나누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웃 나라들은 그렇게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군대로 인한 환난보다 이웃 나라들의 조소와 조롱에 더욱 가슴 아팠을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환난을 당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웃들은 손가락질하며 비웃고 조롱하며 조금의 도움도 베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 진실한 성도라면 당연히 형제 자매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겨서 같이 슬픔을 나누고 위로를 주는 것은 성도의 의무이며 그리스도의 명령으로 알고 행하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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