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6장 11절 말씀묵상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느 6:11)
하나님의 율법에 의하면 제사장들 외에는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었기 떄문에 느헤미야는 자기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율법을 어길 수 없었으므로 어떠한 위험이 있더라도 성전 안으로 피신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자기 목숨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존중하고 사랑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교훈으로 받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청종하여 악한 궤계를 능히 피할 수 있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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