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레미야1장 4절 말씀묵상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 1:4)
‘하늘의 하나님’ 이란 말은 인간들에 의해서 고안된 땅의 신들 곧 우상들과 구별되는 탁월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느헤미야는 당시 바사의 궁전에 있으면서도 이방의 종교에 물들지 않고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를 바르게 알고 신앙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비록 세상에 살고 있으나 우상을 섬기는 세상의 풍습에 물들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직 성경이 계시하고 있는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고 하나님을 섬기고 제대로 믿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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