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2장 12절 말씀묵상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 (대하12:12)
주께서 진노를 돌이키신 이유는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기 때문입니다. 르호보암은 젊은 왕으로 교만했었으나 겸비해졌습니다. 여호와의 진노 앞에서 죄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은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육간에 병들어 쓰러진 자가 겸손하게 엎드려 주께 기도하면 주께서 일으켜 주실 것을 믿고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기 위하여 속히 회개하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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