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9장 19절 말씀묵상
하닷에셀의 부하들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였음을 보고 다윗과 더불어 화친하여 섬기고 그 후로는 아람 사람이 암몬 자손 돕기를 원하지 아니하였더라 (대상 19:19)
이스라엘이 승리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 아람 사람들은 암몬 사람들과의 동맹을 끊고 더 이상 악한 계획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자기들에게 속하지 아니하는 분쟁에 끼어들어 그들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아는 자들은 마침내 자기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고 더 이상 그런 일에 간섭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본의 아니게 악한 일에 동참하였을 때 속히 벗어날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동안은 모두 스스로가 파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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