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4장 25절 말씀묵상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왕상 4:25)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 아래서 살았다는 것은 흉년이나 전쟁으로 인한 양식의 부족을 느끼지 않고 살았다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이상적인 생활 조건을 가리키는 것으로써 백성들이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평화 시대는 메시야의 강림으로 도래할 완전한 평화를 상징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임을 마음판에 깊이 새기고 마음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생이 참 평화임을 깨닫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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