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장 30절 말씀묵상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삿 18:30)
단 지파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세우고 우상을 섬기는 타락한 지파가 된 이후로 멸망의 길을 걷게 됩니다. 결국 단 지파가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지 않고 ‘자기를 위하여’ 신상을 세웠던 것은 자기들의 파멸을 재촉한 행위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불변의 하나님의 말씀을 윤리의 기준으로 삼고 준행해야만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거룩한 삶을 거룩하게 살아내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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