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장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마 25:12)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향하여 측량할 수 없을 만큼의 완전한 사랑을 보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엄연한 질서와 기준이 있으며, 당신의 뜻과 배치되는 것까지 포용하는 무의미한 사랑을 소유하시지는 않으십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인정받는 것을 추구하기에 앞서 하늘의 하나님께 알려지고 인정받기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이고 구원의 날이 되도록 복음을 위하여 거룩한 인생을 거룩하게 살아내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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