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편 5~6절 말씀묵상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시120:5-6)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고 경건하게 살고자 할 때 아픔과 고통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땅의 만연한 죄를 화로 여기고 이런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불편함이나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무런 문제도 불편함도 느끼지 못하고 세상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성도가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삶을 살아가는 참 성도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안에 존재하는 모든 죄악된 생각들과 본성들을 날마다 죽이고 악을 향해 달려가는 발걸음을 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육신은 죽고 영은 사는 철저한 단절과 거듭남의 신앙을 지키는 성도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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