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2편
2절 말씀묵상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 42:2)
시인은 하나님을 ‘살아 계시는 하나님’ 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무능력한 신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살아 계셔서 전우주를 다스리시며 특별히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이름을 사모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계셨을 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까지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분임을 알 때에 비로소 진정한 신앙인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가 삶으로 드리는 예배로,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고백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내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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