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9장
19~20절 말씀묵상
내 뿌리는 물로 뻗어나가고 이슬이 내 가지에서 밤을 지내고 갈 것이며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 내 손에서 내 화살이 끊이지 않았노라
(욥 29:19-20)
욥은 자신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 비교함으로써 끊임없이 수분의 공급을 받을 것이며, 밤마다 이슬에 젖기 때문에 지상에서의 번영이 결코 쇠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욥은 자기가 지닌 강력한 힘을 근거로 하여 어떠한 두려움과 파멸의 세력 앞에서도 기가 꺾이지 않고 계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활은 장부의 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총으로 인하여 살아가는 우리들은 날마다의 삶에 평안이 깃들도록, 어떠한 두려움 앞에서도 담대하게 생활해 나가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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