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6장 12절 말씀묵상
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자들이라
(대상 26:12)
문지기의 반장은 ‘큰 용사’이고 ‘능력있는 자’ 며 ‘직무를 잘 감당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비록 직함이 반장이었으나 그들이 맡은 임무는 다른 동료들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종의 신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가리켜 줍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겸손한 위치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나라에서 얻은 직분은 권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섬김과 봉사로 겸손한 삶을 살아내는 직분임을 깨달아 아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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