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5장 19절 말씀묵상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삿 15:19)
견딜 수 없는 갈증 속에서 부르짖는 삼손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땅을 트셔서 샘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삼손은 이 샘물을 마시고 기력을 회복하여 소생하게 됩니다. 삼손이 이 샘을 ‘부르짖는 자의 샘’으로 부르며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은 사실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위로를 주시는 분임을 굳게 믿고 늘 감사하며 간절한 2020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시고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시는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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