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장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신 3:26)
하나님과 모세와의 관계는 이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만족스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삶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미 만족한 상태를 이루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 주시고 또한 그를 죽는 데까지 내어 주신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하여 성도들은 단지 감사할 의무와 조건만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늘 감사로 살아가야 하는 순례자인 것을 깊이 깨달아 알게 하옵시고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의 선택 기준이 거룩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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