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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장 3절 말씀묵상
랑스티비
2019. 10. 4. 10:33
마가복음 11장 3절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막 11:3)
예수께서 필요하다는 말에 즉시 순응한 나귀 주인의 태도를 오늘날 성도들이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쓰시겠다는 한 마디 말씀에 어떤 조건도 내세우지 않고 자기의 나귀를 드렸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헌신과 봉사를 할 수 있는 자를 찾으시는 주님의 뜻에 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그리스도인된 우리 모두는 주님 앞에 완전한 복종을 약속하고 실행하는 삶의 태도로 거룩한 삶을 살아내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